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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CBT 30분 플레이 후기

RAYZIE 2013. 10. 22. 20:03

검은사막 CBT에 당첨되어 검은사막을 잠깐 즐겨봤습니다...(약속때문에 30분밖에.........T^T)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CBT기간인데... 잠깐 정신줄 놓고있다보니... CBT를 즐기지 못했네요...


아무튼 짧은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리뷰에 앞서 본 스크린샷을 찍는 PC의 게임상 옵션입니다.



케릭터 생성은 여느 MMORPG게임과 비슷합니다... 



자이언트...



소서러



레인저


 

워리어


각 직업별로 성별은 없습니다. 딱 정해져 있네요.


다음은 커스터마이징 



커스터마이징은 스크린샷을 제대로 찍을수가 없더군요...-_-;;


아무튼 CBT라 아직 많은 커스터마이징을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몇개만 제한적으로 고를 수 있더라구요.


아무튼 고심 끝에 소서러를 결정했습니다.



시작포인트. ESC를 눌러서 정령 비슷한걸 불러주니 퀘스트를 줍니다.



자! 저를 따라오시죠...


일단 그래픽은 요즘 나온 게임들이 뭐 다 좋습니다. 검은사막도 짱짱맨...



shift키를 누르면 달릴수 있습니다. 웃긴건 플레이어나 NPC를 치고 지나가면 어께가 들썩(?) 거립니다 ㅋㅋㅋ



자 첫번째 사냥 퀘스트를 받고 필드로나가서 몬스터를 잡습니다. 타격감은 음... 요즘 나온 RPG중 최고인듯 싶습니다. 


타격감이 아주 좋아요~! 풀딱정벌레를 5마리 퇴치후 완료.



퀘스트가 완료되면 퀘스트 NPC의 위치를 쉽게 가르쳐주더라구요...



그냥 보너스 스샷




단축키 H키를 누르니 아직은 미완성된 텝. 뭐하는걸까요... NPC 위치 찾아주는 기능?



처음은 허수아비부터 퇴치! 뒤에 스킬 배우는 NPC도 보이구요...



위에서 말했듯이 타격감 좋습니다.!



M키를 누르니 퀘스트 정보와 지도가 보이는군요.



30분밖에 못하니... 많은 내용을 담지 못했네요...


2일차에 더 많은 스크린샷과 많은 정보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