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reen이란?
최근 스마트폰, 스마트 TV, 태블릿 PC 등 한 명의 이용자가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
각각의 미디어 디바이스들은 동일한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
디바이스 상호간 동일한 UI 환경에서 서비스 환경이 구현되면서 N-Screen 의 기반이 갖추어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소유한 여러 단말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대되고 있다.
N-Screen 은 공통된 콘텐츠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N 개의 디바이스를 통해 서비스하는 기술로
디바이스, 네트워크, 콘텐츠 등 각각의 주제별로 다양하게 노력해왔으나 성공적인 예는 찾기 힘들었다.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TV 와 스마트 기기에서 N-Screen 을 사용하는데는 약간의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DLNA 와 Wi-Fi Direct, 블루투스 등의 네트워크 기술을 갖춘 단말에 이미 시장에 출시되었지만
사용자들이 기능들을 생소하게 느끼는 상황으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출처 : N-Screen_환경에서_스마트_기기간의_보다_쉬운_연결을_위한_oneTouch_인터페이스_제안
N-Screen 이란?
말그대로 스크린이 N개다. 무슨말이냐 하면
내가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스크린의 갯수를 세어보자.
PC, 스마트폰, TV 등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스크린의 개수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스크린을 PC면 PC, TV면 TV, 각각 원래의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으로써 각가의 놀고있는 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많이 나왔다.
LG U+ 셋탑박스
요즘 흔하디 흔한 IPTV 셋탑박스이다.
한변 결제하면 TV로 볼 수 있고 스마트폰, 테블릿PC, PC ..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모든 스크린에서 가능하다.
이 LG U+ 셋탑박스의 재밌는 기능은 NFC가 지원된다는 것 이다.
NFC, onetouch 인터페이스의 지원으로 사용자는 쉽게 스마트폰과 정보공유 및 자료공유를 할 수 있다.
자세한정보는 인터넷 검색
DLNA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소니가 2003년 6월에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모바일, 가전기기, PC, 서비스제공자 산업의 250개 이상의 회사와 연계하고있다.
2003년 6월에 디지털 홈 워킹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가, DNLA의 가이드라인이 확립되어 공표된 12개월 후에 현재의 이름으로 자리잡혀있다.
위 사진과 같은 방식으로도 N-Screen을 활용할 수 있다.
Intel의 Wi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