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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맛집] 상하이양꼬치 - 양꼬치/갈비. 먹었다. 술과함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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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맛집] 상하이양꼬치 - 양꼬치/갈비. 먹었다. 술과함께.

RAYZIE 2015. 4. 9. 18:04

월급 기념으로 양꼬치와 양갈비를 먹었다.



가격


양꼬치(10개) - 10000원(만원)

양갈비 200g(?) - 25000원(2만5천원)

칭따오 (큰거) - 5000원(5천원)







생 양꼬치 (보정 무)

싱싱해보이네요.



이제 구워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끝!


양꼬치 맨 아래에 달려있는 저 톱니가 

테이블에서 왓다갔다하는 기계와 맞물려 골고루 뒤집어주면서 익힙니다.

(양꼬치집 어딜가나 있는 흔한 시스템)




양갈비에 흐르는는 저 반짝거리는... 기름... ㅋ

익히기 전의 고기는 항상 맛있어보인다.



갈비와 함께 불판에 투척!


익은사진은 없ㅋ음ㅋ 익자마자 다먹음ㅋ



소주가 빠질 수 없지.


첫잔은 소맥ㅋㅋㅋ 칭따오 큰거ㅋ



이만함



맛도 좋음. 양갈비도 맛있었고...


관평동에는 양꼬치 집이 없어서 양꼬치 먹고싶으면 꿀


입이 저렴해서 얼마나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맛있음.